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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_식품상식

매일 먹지 말아야하는 음식 4가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요즘
많은 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좋은 식품들을 찾으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도
우리가 매일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 식품들도 있기 마련인데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매일 먹는 것은 너무나 좋은 습관이지만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 알고 있는 음식 중
매일 섭취하지 말아야 할 음식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코넛오일

 

코코넛오일이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코코넛오일을
한 스푼 드시는 루틴이 인기였는데요?

코코넛오일에게는 중쇄지방산(MCT)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려줄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 오일이란 이름처럼
결코 낮은 칼로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루 최대 2티스푼의 용량을 넘지 않도록
제한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훈제 연어 

 

슈퍼푸드로 칭해질 만큼 
맛도 건강에도 좋은 연어!
하지만, 훈제 연어로 이야기한다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훈제 연어에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가
발생되는데, 
이것에 만성적으로 노출이 되면
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연어뿐만 아니라 훈제된 식품을
섭취하고 싶으시다면,
주 1~2회 가 넘지 않도록,
제한해 주시면서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기로 훈연을 하는 

섭취 방법보다는
건강하게 삶거나, 

끓인 형태를 추천드립니다.


 

 

 



콤부차

 

콤부차 역시 다이어트 차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죠?

 

 

하지만 

콤부차는
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용량을 섭취하면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또한 설탕이 포함되어 있어 
충치에 대한 걱정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콤부차를 선택할 시에는 가급적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식품을 찾고,

 

 

하루 1~2잔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빈속 섭취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치

 


생선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만연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참치 역시 철분,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수은 함량이 높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일 섭취하는 것은 

삼가주셔야 합니다.

 

 

특히 임산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은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수은 중독이 될 수 있고,
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근육 쇠퇴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어종에 속하는 참치가
소형 어종의 참치보다 수은 함량이
훨씬 높으므로 주의하셔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출처 - (c)GettyImagesBank




각 식품들에게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좋은 영양소들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조리를 하느냐,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도 있고,
악영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
보다 다양한 식단을 선택하셔서
이러한 걱정 없이
긍정적인 역할만을 기대하는
식생활이 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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