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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_깨알꿀팁

태풍안전수칙 알아보세요

 



평년보다 이른 장마를 시작으로
올해는 몹시 더운 날씨를 예고했었는데요,
예상처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처서를 기점으로 온도가 많이 떨어져
일상생활하기 좋은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작년엔 장마가 심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평상시에 우리가 조금만 주의하고
대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곧 상륙한다는 태풍 오마이스를
대비할 수 있는 태풍안전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태풍 찬투 뜻

꽃 이름 입니다

 


이름처럼 많은 비를 몰로 한반도로
상륙 중인 14호 태풍 찬투


그리 큰 세력의 태풍은 아니지만,
'만사불여튼튼' 이란 말처럼
겸허하게 매사에 조심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경우가 드물다는 이야기처럼
조금만 대비해서 안전 수칙을 알아보아요.

 

 

 

 

 

 


태풍안전수칙 10가지

 


1)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지역이라면,
태풍이 상륙하기 전에 간판, 하수구, 차량을
점검해 줍니다.

 


2) 정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손전등, 촛불, 자가발전기 여부를 확인합니다.

 


3) 기상예보를 항시 챙겨 보시며,
창문, 창틀, 지붕 등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 주어야합니다. 
고층에 거주하시는 경우, 
바깥 베란다 난간에 있는 물건들을
실내로 들여놓습니다.

 

 

 


4) 태풍이 상륙했을 때는 외출을 삼갑니다.

 

5)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 건물의 간판이나
가로등, 신호등, 고압선 아래나
하천, 하수도, 전선 근처는 피해서 우회합니다.

 

6) 바람이 강한 태풍은 예기치 못한
물건들이 날아올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7) 운전 시 침수 상습지역을 우회하고,
도로가 침수가 되었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서서히 빠져나옵니다.

 

 

 

 

 


8) 차량이 물에 잠겼다면 시동을 걸지 않습니다.

 

9) 가스, 상하수관 파손은 119 
전선 및 전봇대 신고는 123(한전)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10) 태풍이 지나가면 가족과 지인 및
태풍이 상륙한 곳의 안부를 묻는다.
소외되는 곳 없이 사고처리에도 도움 되며,
심리적인 안정에도 좋습니다.  

 

 

 

조금만 미리 대비해주시면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나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생각한

미리 안전수칙 준비하기!

 

 

지금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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